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비 던전 (문단 편집) == [[마비노기/아레나|알비 배틀 아레나]] == 제단에 [[레이널드(마비노기)|레이널드]]가 판매하는 알비 배틀 아레나 코인을 넣으면 아레나 로비로 입장할 수 있다. 로비에서 아레나로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시 알비 배틀 아레나 코인 5개가 필요하다. 룰은 개인 서바이벌 [[데스매치]]로, 한 라운드당 5분이 주어진다. 아레나 내에서는 아무 유저나 공격할 수 있다. 상대 플레이어를 쓰러뜨릴 때마다 별을 하나씩 얻으며, 쓰러진 플레이어는 코너에서 부활할 수 있지만 그 때마다 가지고 있는 별을 하나 잃는다. 라운드 종료시 별이 하나도 없다면 아레나 로비로 퇴장당한다. 얻은 별들은 로비에 있는 [[고블린 형제|고로]]를 통해 알비 배틀 아레나 코인으로 바꿀 수 있다. 바꾸지 않고 그대로 아레나를 나가면 별이 사라지니 주의. 사실 아레나라기 보단 아바타 채팅방에 가까웠다. 무료 2시간 시간제 시절, [[나오]]의 '납치'를 피할 수 있었던 장소가 던전과 아레나였는데, 던전은 파티원 외에는 사람이 없다보니 사람이 많은 아레나를 커뮤니티 장소로 삼았던 것.[* 후일 나크의 언급에 따르면 "정식 사양이며 하이텔 시절의 채팅 더 하는 방법에서 영감을 따와서 만들었다"고 한다. 사실상 알비 아레나를 커뮤니티 장소로도 간주했다는 의미. [[https://twitter.com/DungeonKim/status/668663060970627072|관련 트윗]] ] 막상 대전장에 들어가 보면 싸우는 사람보다 캠파 켜놓고 둘러앉아 채팅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다. 싸우지 않는 유저를 (실수로라도) 건드리면 '비매너'로 찍혀 다굴당했다. 개인이나 단체가 '아레나 혁명'이라는 명분으로 캠파 근처에 [[윈드밀]]을 날리거나 가차없이 학살극을 벌이는 사람들도 있었다. 또한 무기 개조 시스템이 처음 생겼을 때에는 숙련작의 장소로 활용되었다. 그 당시에는 숙련도가 정말 눈꼽만큼 올랐기 때문에 실전에서 숙련도를 올리는 것은 생각보다 토나오는 작업이었고, 어느정도 강해진 유저는 몹 등급으로 인해 숙련도가 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애로사항이 많았다.[* 그 당시에는 당연히 그림자 던전도, [[약셋]]도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아레나에서 유저를 공격해도 무기 숙련도가 올리는 것이 알려지게 된 후 나서 너도나도 부캐 두 마리씩 심어놓고 자동전투를 걸어놓는 식으로 숙련작을 했다. 단, 그냥 패면 죽는 캐릭터는 별을 뺏기게 되고 아레나에서 퇴장당하게 되니, 때리는 사람들은 데미지를 떨어트리는 햄스터헌터 인챈트를 온 몸에 발라서 자동전투로 푹팍푹팍하면 숙련은 금방 올랐다. 물론 개발자들이 의도하지 않게 숙련도를 올리는것이 문제라 판단해서 현재는 아레나에서 숙련도는 오르지 않도록 패치가 이루어졌다. [[파일:wTRnIlW.jpg]] 의식할 일이 없는 요소 중 하나로 미니맵이 존재했고 일정 시간 간격으로 트롤이 나타났다. 당시 파워 인플레 기준으로 보면 트롤은 상대하기 힘든 몬스터였기에 난투극이 되거나 너도나도 트롤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되기도 했다. 지금에 이르러서는 트롤은 더 이상 리젠되지 않고 친목이나 아레나를 즐기는 맵이라기 보다는 초기 메인스트림을 진행하기 위한 일련의 장소로 인식되고 있다. 예전처럼 나오가 2시간 제한으로 쫓아낼 일도 없고 친목은 이미 던바튼이나 낭만 농장처럼 다른 맵이 대체했기 때문이다. PVP 시스템까지 도입했기 때문에 아레나로 가는 사람들이 서서히 줄어들었다. 결국 무료 24시간 서비스가 펼쳐지고 있는 지금의 올드유저들은 그 당시를 아는 사람들이기에 이를 옛 추억으로 간직해 놓고 있다. G1 메인스트림때 고블린 NPC인 '고로'를 만나야 하고, [[마기그래피의 지식]] A랭을 달성하려면 퀘스트를 하러 고로를 만나야 하기 때문에[* 이 때 고로는 요즘 아레나에 사람이 줄었다고 말한다.] 최소 2번 정도 와야 한다. C1은 반복 보상이 주어지므로, 라비와 필리아쪽 아레나에 비하면 버려진 곳이 아니게 된게 다행이라는 점. 아레나에 입장하면 [[http://youtu.be/J4YyIesvaKc|'슬래시!']]라는 [[BGM]]이 흘러나오는데, 이게 꽤 수작이다. 마비노기의 다른 BGM들과는 이질적인 느낌이지만 상당히 경쾌하다. 초창기에 만들어진 곡이라 외주가 아닌 한스톤(이석주)의 작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